'55세' 김혜수, 11살 연하→21살 연하 男배우들과 활짝...세월 차 안 느껴지는 아우라 [RE:스타]

김진수 2026. 7. 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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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연하의 남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분장 중인 주종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는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주종혁 또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서 공개된 김지훈과의 사진에서는 뿅망치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의 머리 위로 덧붙인 하트 이모티콘은 이들의 친밀감을 더욱 과시했다. 두 사진 속 김혜수는 55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혜수와 함께 사진을 찍은 주종혁은 1991년생으로 34세이며, 김지훈은 1981년생으로 44세이다.

김혜수는 김지훈과 함께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게 되는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 중 큰 성공에 목마른 인테리어 회사의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인 박경희 역을 맡았고,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이들은 11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부부로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공개된다.

배우 김혜수는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미동초등학교와 덕성여중, 배화여고를 거쳐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마일로 CF를 통해 데뷔한 그는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도둑들', '관상', '밀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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