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왔더니 반도체 또 오르네"…코스피 6900 재진입

성시호 기자 2026. 7. 14.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14일 오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690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31포인트(1.47%) 오른 6900.26으로 산출됐다.

개장 후 오후 2시10분까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에서 기관은 3조8784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3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4조92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중시황]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사진=뉴스1

코스피가 14일 오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6900대로 올라섰다. 반발매수에 탄력이 붙은 반도체주가 증시를 밀어올리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31포인트(1.47%) 오른 6900.26으로 산출됐다. 개장 때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5분 6979.92까지 오른 뒤 급락, 오후 12시22분 장중 저점 6448.86을 기록한 뒤 반등 중이다.

개장 후 오후 2시10분까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에서 기관은 3조8784억원어치, 외국인은 1조13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4조928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조5843억)·연기금 등(2392억)·보험(1014억)·투신(173억) 순으로 많았다. 금융투자 계정은 ETF(상장지수펀드) 설정에 따른 거래와 증권사의 자체 자산거래를 포함한다.

시총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가 1만500원(4.13%) 오른 26만5000원, SK하이닉스가 5만3000원(2.87%) 오른 189만8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두 종목의 지수 영향도는 약 121포인트로 추산됐다.

SK스퀘어도 2%대 강세에 진입했다. 반면 현대차는 5%대, 삼성전기는 3%대, 삼성생명·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대, KB금융·기아는 1%대 약세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는 2%대, 제조는 1%대 강세다. 의료정밀·운송창고는 강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반면 운송장비·증권은 3%대, 화학·기계장비·건설은 2%대, 유통·오락문화·금속·IT서비스·음식료담배·종이목재·제약·보험·섬유의류·부동산·통신은 1%대 약세다. 금융·일반서비스·전기가스·비금속은 약보합세를 보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4포인트(2.57%) 내린 778.82다. 개인이 993억원어치, 기관이 8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98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 피에스케이가 4%대, 주성엔지니어링이 3%대, 원익IPS·리노공업이 1%대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은 13%대, 코오롱티슈진은 7%대 급락을 빚고 있다. 에코프로는 5%대, 에코프로비엠·레인보우로보틱스는 4%대 약세다. 이오테크닉스는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