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이어 쯔위도 이탈설…JYP “재계약 논의 중” [공식]

정희연 기자 2026. 7.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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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트와이스 쯔위.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완전체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연에 이어 쯔위도 소속사를 이탈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뉴스1은 “쯔위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다만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말을 아꼈다.

쯔위에 앞서 멤버 정연도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친언니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건.

이에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계약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여섯 번째 월드투어이자 자체 최다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전 세계 44개 지역 81회 공연으로 팬덤 원스를 만난 이들은 KSPO DOME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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