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제9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된 신재흡 한성대학교 교수.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는 지난 6월 20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신재흡 한성대학교 교수를 제9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회장은 중등교사와 대학교수를 거친 30여 년 이상의 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보육복지 분야의 이론과 실천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 온 교육학자다.
재임 기간에는 학회의 학술적 위상 제고와 대외 협력 확대를 추진했으며, 하계·추계학술대회의 내실화, 학술지 질적 향상, 교육 현장과 정책을 연계하는 연구 활동 등을 이끌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교사의 협력적 관계를 모색하는 등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학문적 방향을 제시해 왔다.
신 회장은 "유아교육과 보육복지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라며 "학문적 연구와 현장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는 유아교육 및 보육복지 분야의 학술 연구와 정책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학술단체로, 국내외 학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