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강원도에 종축장 개발·국도계획 반영 건의
임보연 2026. 7. 14. 11:37
경제부지사 만나 문화창의산업 거점 조성 등 현안 지원 요청
구자열 원주시장,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만나 현안 건의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구자열 원주시장,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 만나 현안 건의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yonhap/20260714113718123ajvs.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구자열 원주시장이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찾아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구 시장은 신원철 경제부지사 등과 만나 30년 이상 방치된 옛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를 위한 내년도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 사업 추진에 앞서 해당 터를 시민 공원으로 우선 개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수립과 관련해 흥업∼지정 구간 4차로 신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4개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구 시장은 "원주시 주요 현안 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지역 미래 경쟁력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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