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진천보훈회관 개관…"보훈가족 예우·복지서비스 강화"

박재천 2026. 7. 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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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보훈회관 이전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14일 개관식을 했다.

진천군청 전경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및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지상 3층(연면적 998.44㎡) 규모의 새 보훈회관(진천읍 문화로 237-12)을 건립했다.

1998년 지은 기존 회관은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새 보훈회관은 8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다목적실, 체력 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김영국 진천군 통합돌봄팀장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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