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로킷헬스케어,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소식에 20%대 강세

고혜영 2026. 7. 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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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킷헬스케어]

재생의료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5050원(13.76%)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2.75% 오른 4만52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날 로킷헬스케어가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 수술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전날 서울아산병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로부터 신장재생술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인체 대상 임상 수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임상 완료 이후 첨단재생 치료의 신속 승인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들 기관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연구계획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모든 허가 절차를 마쳤다.

로킷헬스케어 측은 "이번 임상이 성공하면 기존 투석과 신장이식 중심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만성 신부전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