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지원 덕 좀 봤나?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몰입감 남다르네"

정아람 기자 2026. 7.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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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관왕 달성하며 우승 트로피 거머쥐어
컴투스, 5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야구 축제 견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한 강백호 선수. /사진=컴투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여름 밤을 수놓은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한국 야구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온 컴투스의 세밀한 기획력이 더해지면서 이번 행사는 팬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현돼 눈길을 끌었다.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많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이벤트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거포들의 경쟁 끝에 영예의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은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 선수에게 돌아갔다. 특히 강백호 선수는 우승과 더불어 비거리상까지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컴투스의 짜임새 있는 지원이 승부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컴투스는 예선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최다 홈런을 터뜨린 오태곤(SSG)에게 '컴프야상'을, 우승을 도운 배팅 투수 한준수(KIA)에게 '홈런 메이커상'을 신설해 수여하며 승부 이상의 가치를 조명했다. 시상식에 나선 이주환 컴투스 SB총괄대표는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며 파트너십의 무게감을 드러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잠실야구장 팬페스트존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부스가 운영되었고, 경기 이닝 교대 시간에는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이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등 자사 야구 게임 시리즈에서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를 병행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야구 축제의 장을 구현했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온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홈런더비가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O 등 야구 생태계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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