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본업보다 삼성전자 이슈가 더 주목…'매수'-iM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증권이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주가는 현재 실질적으로 본업보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특히 2027년의 경우 삼성전자로부터 동사가 대규모 배당을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당 재원의 주주환원 활용 여부 및 유배당계약자 배당 등이 핵심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iM증권이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향후 전자 배당, 지분 처분 이익 등에 대한 주주환원 활용 여부가 명확하지 못할 경우 현재 대비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본업 측면의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전자 배당을 넘어서는 추가적인 주주환원 측면의 매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경우 단순 지분가치 외에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7654억원(전년 대비 +0.9%)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컨센서스 하회 배경으로는 전년도 손실계약 환입 기저효과, 임금협상 결과 반영, 특별계정 헷지 손실 등을 제시했다.
설 연구원은 “삼성전자 배당이익 컨센서스를 반영해 이익 전망치를 크게 상향했으나 전자 지분·배당 등 지분 관련 요인을 차감한 본업가치 기준으로는 큰 변화가 없다”며 “배당과 지분가치 등을 결정하는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 추정 시점과 큰 차이가 없는 점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세금 55억 녹았다…연봉 1억6천 의원님들 밥먹듯 '늑장국회'
- "9개 전부 맞으면"...'SK하닉 300만 경우의 수' 등장
- "개미들 어쩌나"…삼전닉스 레버리지, -60% 신저가
- "주식 불안해" 8000피에 '익절'…1조 넘는 뭉칫돈 서울 아파트로
- "피범벅 나체로 순찰차 마주쳤는데"…경산 친구 살인사건 부실대응 의혹
- '상장 랠리' 하루 만에 꺾인 SK하이닉스 ADR…나스닥 1.6%↓[월스트리트in]
- 친구 살해 후 나체로 활보한 20대, 신상 공개된다
- [그해 오늘] "집에 물 샌다" 한마디에…2층 할머니 살해한 윗집 남성
- "보완수사요구는 말장난…경찰 부실수사 못막을 것"
- 가깝게, 짧게, 싸게…'짠물 휴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