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 승부차기 끝에 연세 제압하고 4강행…중앙·용인·한남·광운도 합류[추계대학연맹전]
박준범 2026. 7. 14. 01:06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선문대가 승부차기 끝에 4강에 합류했다.
선문대는 13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8강에서 연세대를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문대는 후반 35분 정성엽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1분 뒤에 곧바로 박준혁에게 실점해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한 차례도 실축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선문대는 4강에서 중앙대를 만난다. 또 용인대와 동명대가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태백산기에서는 광운대와 한남대, 울산대와 경기대가 맞대결한다.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13일)
전주 1-3 중앙, 고려 0-1 용인, 선문 1(5PK3)1 연세, 한양 1-2 동명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13일)
광운 3-2 홍익, 울산 6-1 숭실, 한남 1(4PK3)1 초당, 경기 1(3PK0)1 영남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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