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슈스케2' 끝난 후 많이 힘들어...혼자만의 시간 가지려 노력" [RE:뷰]
하수나 2026. 7. 14. 00:47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존박이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엠넷 ‘슈퍼스타K2' 데뷔 후 혼란스러운 감정에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13일 온라인 채널 ‘존이냐박이냐’에선 ‘아이오아이 이후, 최유정의 자존감 극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존박이 최유정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존박은 최유정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 이후 자존감에 관련된 인터뷰 발언들을 언급하며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공감이 많이 갔다”라고 털어놨다.
존박은 “저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았었고 이게 우리의 커리어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역사”라고 밝혔다. 1988년생인 존박은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러면서 존박은 “그게 끝나고 난 후에 저는 되게 힘들었다"라고 당시를 돌아보며 "여러 가지 이유였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일단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이뤘는데 완전하게 행복하지 않다는 것에 죄책감도 들었고 헤매기도 하면서 그때 당시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했던 것 같다. 당시 제가 데뷔했을 때가 23세였다”라고 어린나이에 데뷔 후 혼란스러웠던 당시를 돌아봤다.
한편 존박은 직접 만든 여름송으로 7월 중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존이냐 박이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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