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환 연구원장 오늘 인제서 ‘산림인식론’ 특강

박지은 2026. 7. 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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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산림강국 사례 소개

‘숲 칼럼니스트’ 김택환(사진)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이 14일 인제에서 ‘유럽 산림최강국 비결과 강원도를 한국의 스위스로-최고 행복하고 부강한 특별도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강 장소는 인제에 위치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으로, 오전 10시 40분부터 약 2시간 정도 진행된다.

이날 특강을 통해 김 원장은 독일과 핀란드 등 유럽 산림최강국의 비결을 소개하며 산림자원이 풍부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메가트렌드인 기후위기와 패권전쟁 속에서 준비해야 할 도전, 즉 새로운 산림인식론을 제시한다.

독일, 핀란드 등 산림 최강국은 숲에 빽빽하게 들어선 나무를 활용해 임목 축적량에서부터 목재 생산 및 활용, 목재 수입, 바이오매스 에너지 자원 창출 등 숲을 국가와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김 원장은 “산림을 단순한 보전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된다”며 “국가와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하는 ‘신(新)산림국부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원장은 숲나무의 역사적인 발전역사와 산림최강국들의 현황 및 전략을 분석해 대한민국이 숲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신산림국부론(NEXT FOREST)’을 최근 출간했다.

박지은 기자 pj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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