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선문대→한남대 4강 합류…우승까지 딱 '두 걸음' 남았다 '준결승 진출팀 확정'

김가을 2026. 7.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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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제 딱 8개 팀만 남았다. 13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및 태백산기 8강전이 펼쳐졌다. 백두대간기에선 중앙대가 전주대를 3대1로 잡았다. 용인대는 고려대를 1대0, 동명대는 한양대를 2대1로 눌렀다. 선문대는 승부차기 끝에 연세대를 누르고 4강행 티켓을 챙겼다.

태백산기에선 광운대가 홍익대를 3대2, 울산대가 숭실대를 무려 6대1로 눌렀다. 한남대는 승부차기 끝에 초당대, 경기대 역시 승부차기를 통해 영남대를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4강전은 하루 휴식 뒤 15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8강(전적)

중앙대 3-1 전주대

용인대 1-0 고려대

선문대 1<5PK3>1 연세대

동명대 2-1 한양대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8강(전적)

광운대 3-2 홍익대

울산대 6-1 숭실대

한남대 1<4PK3>1 초당대

경기대 1<3PK0>1 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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