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면 빨개요” 황정민, 시사회서 선보인 ‘특수분장급’ 피부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6. 7. 13. 19:39
배우 황정민의 화사한 피부톤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황정민은 깔끔하고 밝은 피부톤을 자랑하며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최근 황정민의 피부톤은 대중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기에 그의 등장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에 출연한 황정민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메이크업 여부를 묻자, 황정민은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며 재치 있게 답했다.
그는 이어 “지우면 피부가 빨갛다”고 고백하며, 평소 붉은 안색을 가리기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필수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설명했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 덕분에 시사회 현장에서 보여준 황정민의 화사한 비주얼은 단순한 관리의 결과라기보다, 그의 세심한 노력이 빚어낸 ‘특수분장급’ 메이크업의 완성형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이 비상에 걸리며 벌어지는 믿기 어려운 현실을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을 비롯해 정호연, 조인성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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