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남친·결혼수 있지만..이종석은 연애수도 無" 또 충격 점사 ('뒤통령')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의 결별을 예언했던 무속인 천상선녀가 두 사람의 연애, 결혼운도 풀이해 눈길을 끈다.
13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는 '3년 뒤 결혼수가... 아이유 이종석 결별, 성지순례 무속인에게 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천상선녀에게 "어떤 점사가 나와서 아이유, 이종석의 결별을 알았나"라고 물었고, 천상선녀는 "각자 사주를 받아 기운을 봤을 때, 서로 채워주는 에너지가 아니었다. 각자의 기운이 너무 강해 부딪히는 걸로 보였다. 인연이라기 보다 동료로서 조심스러워하고 거리감이 느껴졌다. 점사에 마음의 거리가 이미 멀어졌고 연이 끊긴 걸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기운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었다.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정점에 선 스타들이다. 각자 고집과 주관이 너무 뚜렷하다. 맞춰가기에는 책임감이 컸고 서로에게 온전히 기대기보다 각자 외로움을 견뎌야 하는 구조로 보였다. 성격, 바쁜 환경, 공허함이 원인으로 보였다"라고 봤다.

또 "작년 초중반 무렵부터 인연은 정리 단계로 접어든 걸로 봤다. 마음의 이별은 진작에 이뤄진 걸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천상선녀는 현재 아이유에게 새 인연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인물에 대해서는 "연예계, 화려한 곳의 인물이라기보다는 자기 분야에서 묵직하게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성향을 가진 연상으로 보였다. (아이유의) 외로움을 안아줄 수 있는, 듬직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으로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3년 후 결혼수도 있다고.
반면 이종석은 결혼수나 새 연애수도 없다고 말했다. 천상선녀는 "당분간 새 인연이 깊게 들어오기보다는 커리어나 작품, 개인 활동에 집중하는 걸로 보인다. 결혼 운이 당장 활발하게 열려있지 않다"라고 짚었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10일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었으며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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