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70만원, 불륜이 압도적” 탐정 의뢰비용에 최진혁 깜짝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7. 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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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진혁이 탐정을 만나 의뢰비용을 물어보고 깜짝 놀랐다.

7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박세미, 조진세가 탐정 사무소를 찾아갔다.

황석정은 탐정을 만나자마자 “보통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일을 하시는 거냐”고 질문했고 탐정은 “증거 수집이 필요한 일은 뭐든 한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최진혁이 “잠복 수사가 불법은 아니냐”고 질문하자 탐정은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최진혁은 “외람된 질문이지만 의뢰하면 비용이 대충 얼마나 되냐”고 질문했고, 모벤져스가 “왜? 자기도 하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은 “하루에 70만원”이라고 의뢰비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진세가 “몇 명이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다르냐”고 묻자 탐정은 “두 명이 기준인데 세 명이 들어가도 금액 추가는 없다. 10일 하면 700만원이 되는 거”라고 답했다. 조진세는 “매출이 상상이 된다”며 감탄했다.

이어 조진세는 가장 황당했던 사건을 질문했고, 탐정은 “의뢰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내에서 (동료) 진급을 막으려고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가고 있는데 교통사고를 내서 약속장소에 늦게 가게 해 달라고. 그런 건 안 한다. 제일 수위가 센 건 새벽에 전화가 와서 사람을 좀 죽여 달라. 재산 문제 때문에 가족 네 명이 죽어야 자기가 상속을 받는다고”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탐정은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불륜이 1위다. 60% 이상이 불륜”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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