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사촌동생이 상간남? 남편과 같이 살며 조롱 “친자도 아냐”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7. 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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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탐정이 공개한 불륜 실화가 충격을 안겼다.

7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박세미, 조진세가 탐정을 찾아갔다.

조진세는 탐정을 만나 “가장 황당했던 불륜 사건이 있냐. 해결했던 것 중에서?”라고 질문했다. 탐정은 “해결한 것 중에서 절친 4명이 있다. 2명이 바람을 피우러 가면 2명이 집에서 알리바이를 만들어줬다. 남편들을 위해서. 4명이서 식당에서 사진만 찍고 안 먹고 옷 갈아입고 바람피우러 가는 거다. 이번에는 두 명이 외도하러 가고 다음에는 다른 두 명이 외도를 하러 갔다”고 답했다.

이어 탐정은 “남편이 오면 집에서 술 먹고 있던 것처럼 술상을 만든다. 자녀들을 돈으로 교육을 시켜서 입막음을 하고. 이 집에 계속 있었다고 하는 거”라며 “결과는 상간 소송하고 이혼 소송을 했다”고 말했다.

또 탐정은 “예측을 못 했던 건 상간녀를 옆집에 데려와서 대피벽을 뚫어서 서로 밤마다 왕래를 했다”며 “부인이 있으니까. 부인이 잘 때. 남편 방은 문이 잠겨 있어서 아내가 못 들어가는 거다. 대피벽으로 넘어와서 노는 거다. 와이프가 의뢰했는데 최초 시작은 층간 소음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진혁이 “얼마나 자주 보고 싶으면 옆에 살면서 벽을 뚫고?”라며 기함했다.

또 탐정은 “외국에서 온 사촌동생이 한국에 연고가 없다고 해서 남편 동의를 얻어 집에서 지냈다. 와이프가 나간 사이에 남편이 일찍 와서 PC 톡을 봤는데 그 동생이 상간남이었다. 남편을 조롱하는 글들이 많았다. 쟤가 돈 주고 간다, 우리 맛있는 것 사먹자. 결혼하기 2년 전부터 연인이었다. 자녀 2명이 의심이 되는 거다. 첫째는 친자였는데 둘째는 친자가 아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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