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예산 사상 첫 800조원 시대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가 세수를 바탕으로 2027년도 총지출을 역대 최대 규모인 800조원대 규모로 편성하고,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추가 세수 예상”
미래·청년·지방·교육 집중투자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안 제시
메가프로젝트 재정 우선 투입
정치권 향해 “잘하기 경쟁해야”

이 대통령은 추가 세수에 대해 “이번 추가 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서의 소중한 재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호황의 과실을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는 “과감하고 지속적인 미래 투자를 담보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 필요하다”면서 “미래대응기금이 이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투자 분야가 기업의 시간표대로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 지원하겠다”며 “필수 자원인 전력·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기본이고 교통·물류·인프라 확충 그리고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구축과 혁신 기반까지 갖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기자, 세종=권구성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아파트 두 채 날린 김보성, 그냥 뒀으면 500억원 잭팟이었다
- 스물셋에 상금만 890억…최연소 1위 찍고도 파티 즐기는 Z세대 챔피언
- 30억 넘으면 세금 폭탄…230억 건물주 박정수가 집값 상승 포기한 이유
- 조인성이 10년간 5억원을 쏟아부은 결과물, 사람들은 말을 잃었다
- “연예인보다 싸고 친근해”…TV 점령한 ‘연반인’ 4인방, 이유 있는 돌풍
- “최고점에 다 팔았다” 톱스타들도 놀란 최화정의 노련한 투자 감각
- 명문대 나온 딸에게 고시원 같은 방 내어준, 수십억 자산가 이요원의 원칙
- 상금도, 병역도 아니었다…35세 문도엽이 태극마크를 원한 이유
- “빗물 받아 샤워할 판” 백진희, 주식 예찬 한 달 만에 맞닥뜨린 뼈아픈 추락
- 장동민이 페트병 1.5g 깎아내자 기업들이 줄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