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 인증…리본 단 소지섭 "꽃 대신 제가 왔다"

문준호 기자 2026. 7. 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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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왼쪽)과 소지섭. 출처| '51k_official'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하며 소지섭과 의리를 과시했다.

옥택연의 소속사는 13일 공식 SNS에 드라마 비하인드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투성이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옥택연과 소지섭의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은 꽃다발을 들고 있으며, 소지섭은 '축하해요. 사랑해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라는 화환 리본을 달고 있다. 분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두 사람의 야성미 넘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에 주인공 소지섭의 옛 동료로 깜짝 등장했다. 옥택연은 폭발 사고 장면 등 고난도 액션 신을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식구로, 이번 특별출연 역시 평소 두터운 친분과 의리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부장'은 6회 기준 전국 시청률 22.3%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해당 작품은 10부작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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