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네" 2000년생 노윤서 합류 '산지직송'…염정아와 인연 있었다

김지우 기자 2026. 7. 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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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과 네 남매의 가족 같은 일상을 담아내는 예능이다. 기존 멤버 염정아와 함께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새롭게 꾸려진 사 남매의 케미다. 시즌1부터 중심을 잡아온 염정아를 비롯해 프로그램의 애청자인 김선영, 현재 염정아와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강유석, 멤버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노윤서가 합류해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촬영 현장에서도 네 사람은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까지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했다.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을 외치며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장난을 이어갔고, 다양한 해프닝을 만들어내며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대표 이미지와 캐릭터 포스터에는 '큰손 염 대장' 염정아, '털털엉뚱 둘째' 김선영, '잔망둥이 셋째' 강유석, '긍정소녀 막내' 노윤서의 개성이 담겼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시즌3는 한층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도 예고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는 프로그램 특유의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시작부터 예상 밖 상황들이 이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사 남매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이어지는 조업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계속되면서 멤버들은 언제든 이동할 수 있도록 가방을 들고 다닐 정도였으며, "내가 알던 '산지직송'이 아닌데?"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노동의 규모 역시 한층 커졌다. 멤버들은 전국을 돌며 제철 특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가운데 역대급 규모의 멍게 조업과 함께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견내량 돌미역 수확에도 도전한다. 산과 들, 갯벌, 바다를 넘어 강까지 누비며 다양한 방식으로 식재료를 공수하고, 고된 노동 끝에 완성되는 염정아의 제철 밥상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특별 게스트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황정민, 박해진, 차태현, 박정민, 고민시, 이정재, 김재화, 윤경호, 김혜윤, 덱스, 이시언 등이 출연했던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조정석과 박해준이 함께한다.

조정석은 영화 '뺑반'에서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고,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함께 출연했다. 여기에 강유석과도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역할로 호흡을 맞춘 만큼 작품 밖 예능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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