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 ‘2026 나노코리아’서 친환경 고기능성 접착소재로 나노산업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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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의류용 접착소재 전문기업 ㈜실론(대표 김진표)이 지난 8일 열린 '2026 나노코리아(NANO KOREA)'에서 나노산업기술상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 의류 및 산업용 접착소재 분야에서 실론이 거둔 친환경 기술 개발 성과와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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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나노융합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 시상식으로, 기술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갖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 의류 및 산업용 접착소재 분야에서 실론이 거둔 친환경 기술 개발 성과와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2002년 설립된 실론은 방수·방풍 의류와 아웃도어에 적용되는 심테이프(Seam Sealing Tape) 및 핫멜트 접착필름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실론은 글로벌 환경 규제 변화에 발맞추어, 과불화화합물을 배제한 ‘PFAS-Free’ 제품을 개발하고 재활용(Recyclable) 및 바이오 기반(Bio-based) 접착소재 연구를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접착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의류를 넘어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기술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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