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론, ‘2026 나노코리아’서 친환경 고기능성 접착소재로 나노산업기술상 수상

최용석 기자 2026. 7. 13.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능성 의류용 접착소재 전문기업 ㈜실론(대표 김진표)이 지난 8일 열린 '2026 나노코리아(NANO KOREA)'에서 나노산업기술상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 의류 및 산업용 접착소재 분야에서 실론이 거둔 친환경 기술 개발 성과와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부·산자부 주최 정부 시상식…PFAS-Free 기술 높은 평가
사진제공=실론
기능성 의류용 접착소재 전문기업 ㈜실론(대표 김진표)이 지난 8일 열린 ‘2026 나노코리아(NANO KOREA)’에서 나노산업기술상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나노융합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 시상식으로, 기술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갖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 의류 및 산업용 접착소재 분야에서 실론이 거둔 친환경 기술 개발 성과와 시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2002년 설립된 실론은 방수·방풍 의류와 아웃도어에 적용되는 심테이프(Seam Sealing Tape) 및 핫멜트 접착필름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실론은 글로벌 환경 규제 변화에 발맞추어, 과불화화합물을 배제한 ‘PFAS-Free’ 제품을 개발하고 재활용(Recyclable) 및 바이오 기반(Bio-based) 접착소재 연구를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접착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의류를 넘어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기술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