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정동원, 몰라보게 달라졌다…떡 벌어진 어깨 '늠름'
문준호 기자 2026. 7. 13. 13:45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자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정동원의 팬들은 11일 SNS에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정동원은 이날 열린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맡았다. 지난 2월 입대한 그는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동원은 무대에 서자 팔각모를 벗으며, 절도 있는 자세로 "안녕하십니까. 사회를 맡은 일병 정동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고 당당하게 인사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정동원의 피지컬이었다. 그는 과거 방송 출연 당시 앳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늠름해진 체격을 선보였다. 특히 직각으로 딱 벌어진 어깨 라인이 돋보였다.
앞서 정동원은 예전부터 해병대 입대를 꿈꿔왔다고 밝혀왔다. 그는 입대 전인 지난해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 선배 오종혁에게 조언을 구하며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 아버지도 707 특임대 출신이라 군대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으며, 결국 꿈을 이뤘다.
한편 정동원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8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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