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일냈다 ‘신입사원 강회장’ 글로벌 흥행 성공, 인니 태국 말레이 홍콩서도 1위 행진

박아름 2026. 7. 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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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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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이준영 주연 '신입사원 강회장'이 아시아 주요 4개국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아시아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1주차(6월 29일~7월 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영제: Reborn Rookie)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에 이어 홍콩에서까지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싱가포르 2위, 필리핀 3위 등 서비스 중인 아시아 전역에서 차트 최상위권을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우연한 사고로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빙의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인턴사원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활극.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에 산경 작가 특유의 촘촘한 기업 비즈니스 서사가 결합한 가운데, 손현주와 이준영, 그리고 이주명 등 배우들의 호연이 흥행 원동력으로 작용하며 인기를 끌었다.

JTBC 토일드라마로 방영된 '신입사원 강회장'은 뜨거운 반응 속에 지난 7월 5일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3.6%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과거 글로벌 히트작 '재벌집 막내아들(Reborn Rich)'로 Viu 차트를 장악했던 원작자 산경 작가 IP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전작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입된 현지 팬덤이 '신입사원 강회장'만의 차별화된 오피스 카타르시스에 매료되면서 종영 주간에 최고 성적을 갈아치우는 강력한 뒷심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으로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공감세포’를 비롯해 신작 ‘그대에게 드림’, ‘유일무이 로맨스’ 등 다채로운 K-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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