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날씨] 극심한 더위…서울 34도·대구 37도

김규리 2026. 7.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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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뒤덮은 고기압으로 인해 밤에도, 낮에도 더위가 심합니다.

이 시간, 강릉은 벌써 3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폭염경보 지역도 더 늘어났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한낮에 어제만큼 더위가 심하겠습니다.

서울이 34도, 대구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 전남과 경남 서부, 제주 산지에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고 오후부턴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지 않을 때는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퇴근길에는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100mm 이상, 충청에 30에서 80mm, 전남과 영남도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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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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