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평소 동경하는 엄정화...현장서 배려 넘쳤다” (‘오케이 마담2’) [MK★현장]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6. 7. 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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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선배 엄정화를 향한 리스펙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최수영은 이번 작품으로 액션 연기에 처음 도전한다. 이에 대해 최수영은 “활동한지 20년 정도 됐는데, 액션이 처음이라는 것도 의미가 남다른데, 엄정화 선배와 함께 하는 것도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감격을 표했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어 “선배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을 많이 하신다. 선배님을 붙잡고 연습을 하는 것도 죄송스러울 만큼 다양한 액션신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며 “현장에서 선배님의 배려도 넘치셨고, 무엇보다 저를 특별히 아껴주신다. 선배님이 너무 잘 맞춰주시고 현장에서 배려해주셔서 현장에서 편하게 잘 찍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효리수’ 멤버이기도 한 최수영은 배우 선배이자 가요계 선배이기도 한 엄정화와 듀엣으로 호흡을 한 번 더 맞춰보면 어떻겠냐는 제의에 “제가 어떻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도 엄정화를 동경하는 만큼 극중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이 엄정화의 배역을 동경한다며 “실제로도 극중에서도 존경하는 현실이 묘하게 닮아있어, 그러한 설정이 재밌었다”고 전했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으로,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용산(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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