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박진주 "첫 촬영부터 얼굴 막 쓰는 박성웅 보며 현장 적응"

김경희 2026. 7. 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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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진주는 "박성웅과 첫 호흡이었다. 접점이 없는 캐릭터들인데 석환이 납치 당하며 만나게 되었다. 박성웅은 완전한 믿음을 주는 배우였다. 뭐든지 하면 다 받아주시는 분이더라. 이 현장에서는 웃음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박성웅 덕에 현장에 오는게 너무 신났다. 첫 촬영부터 박성웅이 얼굴을 막쓰는 걸 보며 감을 빨리 잡았다"라며 믿음을 주는 선배라고 이야기했다.

생활 코미디 연기를 잘 하는 박진주는 "선화는 모든 것에 진지한 인물이다. 목숨을 걸고 모두가 난리가 나도 혼자만 진지한 모습이 제 캐릭터의 포인트"라고 이야기했다.

박진주는 "선배님들이 다 만들어 준 것을 먹기만 하는 현장이 너무 좋았다. 인기 있었던 영화의 속편에 출연하게 된다니 부담은 되더라"라며 신규 멤버로 이 시리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으로 8월 12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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