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내일 다시 장맛비

신익환 2026. 7. 13.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거로 예보돼 건강관리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폭염의 기세는 오늘을 고비로 누그러지겠지만 내일부턴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전국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거로 예보돼 건강관리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폭염의 기세는 오늘을 고비로 누그러지겠지만 내일부턴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신익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일 습도 높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식지 않는 열기 탓에 오후 들어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이미 30도를 넘어섰습니다.

오늘도 포항의 낮 최고기온 37도, 대구와 강릉 36도, 서울은 33도까지 치솟아 전국에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습도가 높아 오늘 밤에도 열대야로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온열질환 우려가 높은 만큼,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삼가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흘째 이어진 폭염의 기세는 오늘을 고비로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턴 태풍 '바비'가 중국에 상륙한 뒤 남긴 비구름이 한반도로 들어올 거로 예보했습니다.

내일 오전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대부분 지방에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내일 밤과 모레 새벽 사이 빗줄기가 강해집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대 100mm 이상,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지방은 30에서 80mm 가량입니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동안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질 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하고, 강한 비바람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영상편집:이인영/그래픽:김유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익환 기자 (si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