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컴백’ 파우, 서울→밀라노 달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6. 7. 13. 12:12
그룹 파우(POW)가 컴백과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동시 출격하며 ‘성장형 올라운더’ 입증에 나선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올 하반기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국내 활동에 이어 글로벌로 무대를 확장하며 한층 성장한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공개된 투어 일정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폴란드 바르샤바(Warsaw), 독일 베를린(Berlin)과 쾰른(Cologn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 이탈리아 밀라노(Milan) 등 유럽 주요 도시가 포함됐다. 파우(POW)는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자신들만의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데뷔 후 꾸준히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확장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태국, 중국, 일본 등의 주요 도시에서 팬 이벤트와 해외 공연을 통해 팬층을 넓혀온 파우(POW)는 유럽까지 활동 반경을 확대하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편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는 7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FLAVOR’를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싱글 앨범 ‘COME TRUE’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글로벌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이들은 최근 중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항저우와 난징을 시작으로 광저우, 선전, 창사, 충칭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사인회 및 팬 이벤트를 개최한 이들은 현지 팬들과 밀착 소통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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