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고쳤다…'26.4%' 자체 최고 기록 경신→금토드라마 역대 2위 기록한 작품 ('김부장')

서은수 2026. 7. 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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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펜트하우스2'(29.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
출처:SBS '김부장'

(MHN 서은수 기자) '김부장'이 연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평균 시청률 22.3%, 수도권 23.2%를 기록, 순간 최고 26.4%를 경신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선 김부장(소지섭)이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방송은 동시간대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김부장'은 역대 SBS에서 방영된 금토드라마 중 전국 시청률 기준으로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8%)를 제쳤다. 또한 '펜트하우스2'(29.2%)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달성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과거를 숨긴 채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전직 비밀요원 김부장이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전면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은 절제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액션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방송 초반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김부장'은 금,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출처: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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