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아들까지 배트 휘두르자 "난 야구라면 아주 지긋지긋"
정다연 2026. 7. 13. 11:01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야구선수 아내로서의 고충을 전했다.
하원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졌잘싸 했으니 집에 가서 푹 좀 쉬자 이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추신수의 아들이 공항에서 맡긴 수하물을 기다리는 사이 허공에 야구 배트를 휘두르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하원미는 "난 아주 야구라면 지긋지긋하구먼 얘는 아직 아닌가 봄"이라며 야구 선수 출신 추신수 아내로서 그동안 고충이 많았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올해 23년 차 부부다. 하원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하는 등 화려한 일상으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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