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거제야호' 이후 음원 스트리밍 6550% 증가"

이승길 기자 2026. 7. 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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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 멜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리센느의 음원 성적은 유튜브 개설과 유행어 '거제 야호' 이후 얼마나 달라졌을까.

뮤직플랫폼 멜론 측은 실시간 소통 서비스 '뮤직웨이브(MusicWave)'에서 진행된 리센느의 라이브 채팅 이벤트가 최대 동시 접속자수 기준 역대 걸그룹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멜론 뮤직웨이브는 이용자들이 특정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채팅을 즐기는 서비스다.

지난 8일 진행된 리센느의 라이브 채팅 이벤트는 아티스트 중복을 제외한 뮤직웨이브 전체 채널 중 동시 접속자 수 역대 7위를 기록했으며, 걸그룹 중에서는 1위에 올랐다. 뮤직웨이브 스트리밍은 멜론차트에 반영되는데, 이날 이벤트는 리센느의 ‘LOVE ATTACK’이 당일 오후 10시 멜론 TOP100 1위에 등극한 것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두 차례 역주행을 기록하며 멜론 TOP100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LOVE ATTACK’은 지난 6월 말 기준 스트리밍이 최고 2,019%, 청취자 수는 977% 증가했으며, 멜론 내 리센느 검색 이용자 수는 이른바 ‘거제 야호’ 신드롬 이후 6,55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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