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보다 엄마였다” 이연희, 23개월 딸 품에 안고…눈을 떼지 못한 순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7. 13. 07:48
배우 이연희가 딸에게만 시선을 둔 일상 사진 한 장으로 엄마의 얼굴을 드러냈다.
이연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23개월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카메라가 아닌 딸에게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떼지 못했고, 한쪽 팔로 아이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배우보다 엄마’인 순간을 그대로 담아냈다.



엄마 품에 기대어 이연희와 얼굴을 마주한 딸의 모습도 시선을 붙잡았다. 양갈래 머리에 과일 무늬 옷을 입은 아이의 귀여운 뒷모습과 딸을 향해 몸을 기울인 이연희의 자세가 맞닿으며 모녀의 가까운 교감이 전해졌다.
한 달 만에 전한 근황이라는 점도 반가움을 더했다. 이연희는 별도의 설명 없이 두 개의 하트만 남겼지만, 딸에게 고정된 시선과 품을 내어준 자세가 사진의 의미를 대신했다.
편안한 차림에서도 이연희 특유의 분위기는 감춰지지 않았다. 네이비 모자와 짙은 선글라스, 블랙 민소매를 매치한 그는 꾸밈을 덜어낸 모습으로 딸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공식석상과는 또 다른 일상을 보여줬다.
이연희는 지난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결혼 7년 차이자 당시 19개월 딸을 둔 엄마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육아 중인 일상을 전하며 배우를 넘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변화를 직접 들려준 바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9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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