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열풍 속 '부작용' 비상…풍자·랄랄은 중단, 김준호는 요요 고백[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예인들의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경험담도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는 사례와 함께 부작용을 호소하거나 약을 중단한 경험도 솔직하게 공개되고 있다.
최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션뷰 풀빌라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자는 최근 총 3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감량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앞서 위고비와 삭센다 등 비만 치료제를 사용했지만 부작용을 겪어 중단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랄랄 역시 약물 대신 생활습관 개선으로 감량에 성공했다.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랄랄은 몸무게 69.85kg을 공개하며 "3년 만에 60kg대로 돌아왔다"고 기뻐했다. 약 3개월 동안 6~7kg을 감량했다는 그는 "큰 비법은 없다. 덜 먹고 운동하면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맞아봤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했다"며 "10% 안에 드는 부작용자였다. 위아래로 다 토해서 한 번 맞고 바로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천천히 건강하게 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김준호는 위고비로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이후 요요를 겪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김지민은 "오빠 10kg 쪘다"고 폭로했고, 이상민 역시 "턱이 갑자기 쪘다"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앞서 김지민과의 결혼을 준비하며 위고비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지만, 이후 요요가 찾아왔다고 밝혔으며 약을 사용하는 동안 성격이 예민해지는 부작용도 경험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근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연예인들의 사례처럼 효과와 함께 개인차에 따른 부작용이나 요요 가능성도 함께 알려지면서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의 중요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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