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모닝 민낯도 자체발광 꽃미모 “선크림 발라도 돼요?” (1박2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7. 13.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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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기택이 기상하자마자 선크림을 찾으며 관리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

7월 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의 7번 국도 여행이 계속됐다.

김종민과 딘딘은 야외취침을 해야 했지만 비가 많이 내리면서 카메라가 침수될 지경이라 긴급 이사가 결정됐다. 김종민과 딘딘은 비만 겨우 가리는 건물 입구에 텐트를 치고 애매한 야외 취침을 했다.

다음 날 아침 제작진이 잠에서 깨우자 이기택은 기상하자마자 “선크림 발라도 돼요?”라고 질문하며 관리하는 배우의 면모를 보였다. 문세윤은 이기택의 멀쩡해 보이는 모습에 “너 언제 일어났냐”고 질문했고 이기택은 “지금 일어났다”고 답했다. 이기택은 아침부터 자체발광 꽃미모를 자랑했다.

멤버들은 기상하자마자 동물 머리띠를 골랐고, 같은 머리띠를 고른 사람들이 팀이 됐다. 이기택은 김종민과 팀이 돼서 “제가 팀운이 좋다”고 말했지만 김종민은 “깨줄게”라고 응수했다. 딘딘은 이용진과 팀이 되자 “최약체와 같은 팀이네”라며 불평했고, 이용진은 “잠 좀 깨고 패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은 “우리 머리띠 했잖아. 놀이공원 가나?”라며 직감을 드러냈다. 이준의 짐작대로 이들은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통해 7번 국도의 끝 부산까지 갈 두 사람을 뽑았다. 김종민과 이기택이 부산까지 가게 되며 팀운이 좋다던 이기택의 믿음이 김종민의 말대로 깨졌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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