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괴력 폭발 '근육닭'…혼자 5명 제압 [RE:TV]
김민영 기자 2026. 7. 13. 05:31
'런닝맨' 12일 방송
SBS '런닝맨' 갈무리
SBS '런닝맨'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김종국이 5대1의 불리한 상황을 뒤집는 괴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송은이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마지막 미션으로 '나…뒤집혔냐?'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먼저 딱지를 뒤집은 뒤 닭싸움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승부를 펼쳤다.
2라운드에서는 희극인팀이 유재석, 지석진, 조혜련, 송은이, 양세찬까지 5명이 살아남은 반면, 예능인팀은 김종국 홀로 남아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김종국은 압도적인 힘으로 가장 먼저 유재석을 탈락시켰다. 이어 양세찬과 조혜련은 김종국을 향해 돌진했다가 오히려 스스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종국은 지석진과 송은이까지 차례로 쓰러뜨리며 홀로 5명을 상대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도 김종국의 활약은 계속됐다. 체력이 크게 소모된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상대팀과의 닭싸움에서 승리했고, 괴력을 앞세운 활약으로 예능인팀의 최종 승리를 이끌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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