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는 스스로 증명한다' 제한된 출전 시간에도 팀 내 득점 1위 올라선 이승우...전북 핵심으로 '우뚝'

장하준 기자 2026. 7. 13.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한된 출전 시간에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이 골로 이승우는 시즌 5호골 고지를 밟으며 티아고(4골)를 제치고 팀 내 득점 1위로 올라섰다.

그럼에도 이승우는 5골 1도움을 쌓으며 팀 내 득점 1위로 올라섰다.

이승우는 지난 4일에 있었던 강원FC전 만회골에 이어, 울산전 득점으로 현재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제한된 출전 시간에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어느덧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며 무르익은 골 감각을 과시 중이다.

전북현대는 1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에서 울산HD를 3-1로 제압했다. 선두 FC서울을 추격하는 상황에서 전북은 까다로운 울산 원정을 넘으며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이승우의 발끝이 다시 한번 빛났다. 이날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 이승우는 전북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15분 이승우는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정교한 감아차기 슈팅을 때렸고, 이 슈팅은 조현우를 넘어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 골로 이승우는 시즌 5호골 고지를 밟으며 티아고(4골)를 제치고 팀 내 득점 1위로 올라섰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승우 입장에서 의미가 있는 기록이다. 그는 이번 시즌 내내 많은 선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중이다. 정정용 감독은 이승우에게 중요한 숟간 흐름을 바꿔줄 게임 체인저 역할을 맡겼다. 덕분에 이승우는 이번 시즌 17경기 중 선발로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처럼 이승우는 제한된 출전 시간을 받고 있다.

분명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없는 환경이다. 그럼에도 이승우는 5골 1도움을 쌓으며 팀 내 득점 1위로 올라섰다. 본인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는 정정용 감독을 향한 무력 시위를 펼치는 중이다. 더불어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한 명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승우는 오는 18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이승우는 지난 4일에 있었던 강원FC전 만회골에 이어, 울산전 득점으로 현재 2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