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 루크 윌슨, 54세에 아빠 됐다.. 24세 여친 출산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7. 12. 22:56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루크 윌슨이 54세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1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윌슨과 그의 여자 친구 켄달 예이츠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윌슨과 예이츠는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더 호크' 동료 배우들에게 딸을 소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1971년생인 윌슨은 과거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여자 친구는 없지만 언젠간 꼭 아이를 갖고 싶다"며 아버지의 꿈을 고백했다.
윌슨과 예이츠는 교제 3년차 연인으로 지난 2023년 크리스마스이브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해변에서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계가 알려졌다.
이들은 30살 차이로 이듬해 윌슨이 출연한 영화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챕터 1'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루크 윌슨은 오언 윌슨의 동생으로 '경찰서를 털어라' '미녀 삼총사' '금발이 너무해' '이디오크러시' '핑거네일' 등에 출연해 글로벌 명성을 쌓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영화 '헨리 풀 이즈 히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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