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배우 이시언이 생후 2개월 된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8일 자신의 계정에 "김포 할머니랑 통화하는 솔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 솔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아빠 얼굴 판박이다", "건강하게 자라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시언은 지난달 "이솔민입니다. AKA 태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넉살이 알려준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았다"며 "태건이라는 이름이 어머니와 부딪칠 확률이 높다고 해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고 개명 이유를 설명했다.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데뷔한 이시언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더블유(W)', '투깝스', '플레이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21년 6살 연하인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5월 첫아들 솔민 군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