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청결 중시 정도는…"식당도 맛 보다 화장실 깨끗한 곳 찾아"

김민영 기자 2026. 7.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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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12일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김희철이 음식 맛보다 화장실 청결을 우선하는 남다른 기준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브라이언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희철, 임원희, 서남용은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했고,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를 둘러보며 "모델하우스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화장실을 구경하던 김희철은 브라이언에게 "형은 밖에 나가면 화장실 안 쓰겠네"라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쓰긴 쓰는데 변기 전체에 화장지를 깔고 사용한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나는 밖에서 화장실을 안 간다"며 "식당을 찾을 때도 맛있는 곳보다 화장실이 깨끗한 곳을 찾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만약 맛집인데 화장실이 허름한 곳과, 맛은 없지만 화장실이 깨끗한 곳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맛은 없어도 화장실이 깨끗한 곳을 고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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