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카리나, 해병대 SNS 달군 이유 "아버지 성함 보니까 이상해"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6. 7. 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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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카리나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카리나가 해병대에서 유명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카리나 냉장고에는 한식 반찬으로 가득차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큰이모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반찬을 다 보내주신다. 어머니는 지금 어학연수를 가 계신다.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김치도 엄청 많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찌면 급하게 빼는 스타일이다. 고무줄 몸무게다. 예전에 4㎞를 뛰고 하루 만에 4㎏이 빠진 적도 있다"고 솔직 고백했다.

특히 김서준 셰프는 카리나가 데뷔 전부터 해병대에서 유명했다고 언급했다. 실제 해병대 SNS에는 "좋은 소식입니다. 유철동기 여식이 걸그룹으로 드디어 데뷔합니다. 그동안 연습생으로 고생한 것 잘 참고 이겨내서 대견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된 바다.

카리나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여기서 아버지 성함을 보니까 이상하다"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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