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내 사랑 두 아들"…유동근 똑닮은 지상 근황 공개

이은 기자 2026. 7. 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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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인화가 아들 근황을 전했다. /사진=전인화 인스타그램

배우 전인화(61)가 아들 지상의 근황을 전했다.

전인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사랑 두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지상이 반려견 체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인화는 1989년 동료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현 양과 아들 지상 군을 뒀다. 유지상은 2019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지상'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본선에 오른 바 있다.

배우 전인화가 지난 5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아들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전인화는 지난 5월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딸은 자기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고, 아들은 노래, 음악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들에 대해 "잘하면 부모덕, 못하면 부모랑 비교한다. 너무 슬픈 현실이다. 지금은 서른이 넘어서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서는 "난 노래 못한다. 음치다. 아빠가 목소리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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