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심각한 부작용” 풍자, 극적인 다이어트 성공...확 달라진 얼굴에 ‘감탄’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방송인 풍자가 눈에 띄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자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여권을 손에 든 채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편안한 흰색 티셔츠와 캐주얼한 차림에도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갸름해진 턱선과 작아진 얼굴 크기가 돋보이며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게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제 나보다 날씬해졌다”,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다”, “점점 예뻐진다”, “살이 더 빠진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풍자는 최근 33kg 감량 사실을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유튜브 채널 ‘랄랄’에 출연해 “33kg를 뺐다”고 밝히며 현재는 운동보다 식단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풍자는 “예전에는 일주일에 세 번씩 운동했지만, 촬영으로 많이 먹는 날이 이어지면 금세 체중이 다시 늘었다”며 “지금은 운동을 쉬고 대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배고프면 단백질 쉐이크나 계란을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앞서 풍자는 위고비와 삭센다를 사용해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심한 구토와 설사 등 부작용을 겪으며 투약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살은 빠졌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털어놓으며 약물 의존보다 꾸준한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풍자는 다이어트 목표를 모두 이루면 보디프로필 촬영과 비키니에 도전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히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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