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냥 주지?” 문세윤, 홍게짬뽕 먹이는 제작진 의심 폭발 (1박2일)

유경상 2026. 7. 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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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문세윤이 홍게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간 짬뽕을 그냥 주는 제작진을 의심했다.

7월 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이용진, 이기택의 7번 국도 여행이 계속됐다.

포항에서 홍게 한 마리를 통으로 넣은 짬뽕이 나오자 딘딘은 “이걸 진짜 파는 거냐”며 감탄했다. 식당에서 홍게를 직접 발라주자 제작진은 시간을 끌기 위해 “손질 급하게 안 하셔도 된다”고 방해했다.

이용진은 “원래 손이 빠른 분이 일부러 천천히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고 문세윤은 “왜 주지? 왜 그냥 주지?”라며 혼란에 빠졌다. 김종민도 “잘 먹겠습니다? 그냥 먹습니다?”라며 의심 속에 식사를 시작했다. 딘딘은 “일단 먹자”고 동의했다.

그렇게 짬뽕을 먹는 이들에게 군만두도 나왔다. 딘딘과 문세윤이 “만두는 왜 주냐”며 혼란에 빠진 순간 제작진이 “다 드시면 베이스캠프 주소를 드리겠다”고 다 먹어야 출발할 수 있는 미션을 공개했다.

갑자기 칠리새우까지 추가되자 김종민은 “다 비워야 음식이 안 나오는 거”라며 규칙을 파악했다. 이용진은 “빨리 먹어야 할 것 같다”며 속도를 냈고, 김종민이 단무지를 먹으려고 하자 “단무지 먹지 말고 이거 먹어라”며 식사를 재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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