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 김태형)가 런던에서의 다채로운 일상을 전하며 '삼겹살에 소주' 회식 현장도 일부 공개했다.
지난 11일 뷔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란 문구 및 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런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출처:뷔 SNS
사진 속 뷔는 가벼운 스트라이브 셔츠 차림에 금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는 런던 빵 가게의 바게트와 베이글을 직접 고르는 모습과, 빵을 먹으며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방문한 기록 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회에 가거나 런던 거리를 여유롭게 거니는 장면도 소개됐다.
출처:뷔 SNS
중반부에는 런던 공연차 한데 모인 BTS 멤버들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 회식을 즐기는 단체 사진과 함께, 멤버들과 관광 명소에 방문한 듯한 영상도 공유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Tottenham Hotspur Stadium)에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런던 (BTS WORLD TOUR 'ARIRANG' IN LONDON)'을 개최, 약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출처:뷔 SNS
SNS에서는 런던 공연 도중 뷔가 즉석에서 어린 팬에게 벗은 옷을 건네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물을 받은 팬은 감격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방탄소년단은 11~12일(현지 시간) 한국 가수 최초로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에 입성해 'BTS 월드투어 '아리랑'의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