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스킨십 불편” 최홍만은 쯔양 포옹→송해나는 이현이 남편에 팔짱[Oh!쎈 이슈]

강서정 2026. 7. 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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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 적당한 스킨십은 할 수 있지만 선을 넘었을 경우에는 주변 사람의 불편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그렇다.

최홍만은 지난 11일 “쯔양몇끼 많관부~ 토요일 19시 50분 ENA NXT K-STAR”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런데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의 비현실적인 실루엣과 미묘한 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최홍만은 거대한 팔로 쯔양을 품에 쏙 안아 지탱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쯔양은 그 품 안에서 한없이 아담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문제는 두 사람의 포즈가 미묘해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릎 위에 앉히고 껴안은 것 같다”, “스킨십이 너무 가까운 거 아니냐” 등 밀착 포즈에 놀라워 했다. 이에 반해 “아빠와 딸 같다”, “딸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앞서 지난 3월 한 방송에서 쯔양이 최홍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던 바. 매니저는 “쯔양이 지켜주고 싶은 남자는 처음이라더라”라고 말했고 쯔양은 “촬영했을 때 먹는 것을 곤란해하셨다. 제가 원래 거절을 진짜 못한다. 저처럼 거절을 너무 못하고 말씀을 못하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첫인상은 호탕하실 줄 알았는데 가녀리다. 제가 지켜드리겠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쯔양은 최홍만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기도. 그는 “저보다 소심한 사람을 잘 본 적이 없다. 챙겨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안 되겠지만 친구가 되고 싶다”라는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송현아가 모델 이현이 앞에서 이현이의 남편에게 한 스킨십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송해나는 지난달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사진에서 선배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와 밀착해서 스킨십을 하고 있다. 

송해나는 홍성기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뒤 “언니 이 남자 괜찮아”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밀착 스킨십을 바라보는 이현이는 “그 남자 내 남자야”라며 레이저 눈빛을 쏘았다.

이현이와 송해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팀으로 호흡을 맞췄을 정도로 절친인데 이현이의 남편이 괜찮다면서 밀착 스킨십을 했다. 팔짱을 끼고 어깨에 얼굴을 기댄 송해나는 왼팔로 얼굴과 홍성기의 어깨 스킨십을 막으며 매너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한 누리꾼은 “남의 편 팔을 너무 가슴 쪽에 붙이셨다”고 지적하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해나는 “맞네. 확인”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홍만, 송해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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