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연인' 안유정, 주얼리 브랜드 론칭
정하은 기자 2026. 7. 12. 12:59

방송인 유병재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안유정이 사업가로 새출발을 알렸다.
안유정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으로 제 이름이 아닌, 오랫동안 제 안에서 조용히 쌓여온 마음 하나를 세상에 꺼내보려 한다'라며 '단순히 예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제 마음과 생각, 취향, 기준이 담긴 브랜드'라고 새로운 브랜드 론칭 사실을 밝혔다.
그는 '20대 동안 쉼 없이 달려오며 쌓아온 시간과 제 열정, 땀이 담긴 소중한 돈을 이제는 제가 진심으로 믿는 가치와 방향에 쏟아보고 싶었다'며 '이 브랜드는 제 20대의 시간과 열정,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을 담아 시작한 가장 큰 도전이다. 아직 완벽한 브랜드는 아닐지 모르지만 진심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쉽게 소비되고 잊히는 브랜드가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다시 찾게 되는 브랜드, 한 번의 구매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과 추억 속에 오래 머무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유정은 '러브캐처4'에서 최종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안유정은 지난해 11월 유병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안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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