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치킨·수제맥주·전통주 페어링 선봬

강동완 선임기자 2026. 7. 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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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통해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치킨과 수제맥주, 전통주를 결합한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교촌은 행사 기간 메인부스와 서브부스, VIP라운지를 운영하며 교촌치킨,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을 소개했다.

메인부스에서는 신메뉴 '하프윙 4종'과 사이드 메뉴 '치룽지 2종'을 선보였고, 서브부스에서는 문베어 맥주와 치룽지,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와 바삭근위튀김 등 메뉴 조합을 운영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치킨과 다양한 주류를 연계한 메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K-치킨 문화를 확장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관계자는 "최근 외식 브랜드들은 축제와 같은 체험형 공간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