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재혼 후 파리 가족여행…무더위 속 일상 공개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파리에서 네 식구의 여름을 보내고 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마이큐와 두 아들이 함께한 자연스러운 순간들이 담겼다.
화려한 관광지 인증보다 눈에 띈 건 가족의 평범한 하루였다. 두 아들은 실내 클라이밍을 즐기며 에너지를 발산했고, 김나영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유럽이 폭염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나영 가족의 여행도 더위와 함께했다. 김나영은 공원에서 쉬어가는 시간을 공개하며 “공원이 제일 시원하고 재밌다. 애들도 제일 좋아하는 곳”이라고 적었다.
마이큐와의 투샷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길거리 거울에 비친 두 사람의 모습을 남기며 “아무도 안 찍어주는 우리 투샷. 내가 야무지게 담아야지”라고 덧붙였다. 꾸민 듯하지 않은 사진에서도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앞서 김나영은 생마르탱 운하를 찾은 일화도 전했다. 그는 수영을 기대하고 수영복까지 챙겨 갔지만, 현장에서는 수영이 금지돼 있었다며 “그래도 좋았다”고 남겼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마저 여행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여유가 느껴졌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이후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혼인신고 소식도 전해졌다.
네 식구가 함께 맞은 파리의 여름은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의 장면들로 채워졌다. 아이들의 웃음, 부부의 짧은 투샷, 더위를 피해 머문 공원까지 김나영 가족의 여행은 소박하지만 단단한 온기를 남겼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 조사받다가 갑자기?…“7년 만에 다시 수술”
- “성형 후회?” 이세영, 필러가 흘러내려…과감한 도전에 팬들은 ‘환호’
- “손은 현실 나이였는데…” 46세 전지현, 이번엔 구릿빛 피부로 홍콩 뒤집었다
- ‘5천만원 산후조리원’ 이시영, 출산 8개월 만에 확 달라졌다...리즈 미모 ‘깜짝’
- ‘혼외자 출산’ 김민희, 다시 ♥홍상수 카메라 앞에…함께 찍은 신작 로카르노 입성
-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최다 안타’ 나눔 올스타, 5년 연속 승리…‘미스터 올스타’ 허인서 [S
- [공식입장] 이종석, 아이유와 4년 열애 끝…“결별 맞다”
- ‘틱톡커 된 이동건’ 여배우들과 ‘활짝’…반가운 얼굴 가득해
- 이찬혁 인성 폭로? 방예담 “결승 직후 받은 편지, 바로 버렸다”
- “강예원 맞아?” 압박붕대 풀었더니…실물 반응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