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신동 송소희라고?”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청순 미모에 ‘시선 집중’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국악인 겸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소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음 비냄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카페 앞에서 자연스러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베이지 컬러 카디건에 내추럴한 긴 생머리 스타일을 연출한 그는 화장기 거의 없는 수수한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은은한 미소,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린 시절 ‘국악 신동’으로 불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배우 같은 분위기”, “국악소녀에서 여신이 됐다”, “비 오는 날 감성이 그대로 담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송소희는 최근 음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새 싱글 ‘PARADE’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PARADE’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삶을 담아낸 팝 장르의 곡으로, 송소희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팝 사운드에 국악 창법을 녹여낸 독창적인 색깔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송소희는 올해 어센틱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는 “송소희만의 음악적 색깔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소희는 어린 시절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국악 신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넘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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