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괴물 공격수' 홀란 '최애' 머리끈, 알고보니 한국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트레이드마크인 머리끈이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가 사용하는 제품은 노르웨이 브랜드 '끄네끼(KKNEKKI)'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1987년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라고 소개돼 있습니다.
홀란은 한국에서 시작한 이 머리끈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고, 2024년에는 본뎁의 소수 지분을 직접 투자해 주주까지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링 홀란과 끄네끼 머리끈 [출처=끄네끼 인스타그램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y/20260712061153380wajc.jpg)
![엘링 홀란의 유니폼 색깔에 맞춘 머리끈 [출처=엘링 홀란 인스타그램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y/20260712061153562rizw.jpg)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트레이드마크인 머리끈이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홀란은 경기마다 유니폼과 축구화 색상에 맞춰 머리끈을 바꿔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사용하는 제품은 노르웨이 브랜드 '끄네끼(KKNEKKI)'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1987년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라고 소개돼 있습니다.
브랜드명인 '끄네끼'는 경상도 사투리로 '끈'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후 끄네끼 브랜드는 노르웨이 라이프스타일 기업 본뎁(Bon Dep)에 인수되어 노르웨이 가족 기업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헤어 액세서리 기술과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로 덩치를 키우며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약 6천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품절 상태인 '홀란 에디션' 끄네끼 머리끈 [출처=끄네끼 홈페이지 캡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newsy/20260712061153768afpa.jpg)
홀란은 한국에서 시작한 이 머리끈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고, 2024년에는 본뎁의 소수 지분을 직접 투자해 주주까지 됐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는 자신이 직접 선택한 색상으로 구성한 '홀란 에디션'도 출시했으며, 현재 품절된 상태입니다.
홀란의 머리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뛰어난 활약 때문입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노르웨이를 사상 첫 월드컵 8강으로 이끌었고,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노르웨이는 오는 12일 오전 6시 영국과 8강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노르웨이 #엘링홀란 #끄네끼 #머리끈 #월드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남윤아(yunana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차 변기에 빠진 120년 된 결혼반지…한 달 만에 주인 품으로
- 연못에서 간식 먹는 인도 소년…물 밖으로 못 나온 사연은
- 워싱턴 한복판서 카레이싱 대회…트럼프도 ’명예 주행’
- 옷장 열었더니 뱀이 ‘스르륵’…알고 보니 이웃집 반려뱀
- 어떻게 삼켰지…끙끙 앓던 반려견 뱃속서 ’고무 오리’ 발견
- ‘숏컷 위장’ 워터파크 女탈의실 불법촬영…20대 남성 검거
- 팟타이·망고 찰밥 ’입었다’…미스 태국 ’시선 강탈’ 경선
- ’우사인 볼트 보다 빨랐다’…中서 ’로봇 올림픽’
- 먹이 찾다 차량 ’철컥’…문 열지 못한 136kg 흑곰의 최후
- 튀니지 인근 해상서 이민자 선박 침몰…8명 사망·6명 실종